사찰연혁 및 유래
보림사는 세종시 연서면 봉암리에 자리한 사찰로 30년동안 지속적으로 불사를 이룩하고 있고 추후도 남은 불사를 진행하고 있는 도심 속 사찰입니다.

이곳은 사찰이 건립 되기전 거북이 형상의 바위와 그 주변에 옹달샘이 있는 주변경관이 아름다운 곳 이였는데 국도1호 도로가 개설되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 되였습니다.
거북바위는 공사도중 손실 되였고 옹달샘은 그대로 보존하여 각 전각에 올리는 다기수로 사용되며 도량을 찾는 이들의 목마름을 달래주는 감로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옹달샘을 이 도량에서 소중히 여기는 까닭은 아주오래전 근동 어르신들 말씀을 들어보면 옻이 오르거나 피부병이 생기면 많은 사람들이 이샘에 와서 피부를 씻고 이물을 먹고 나았다고 합니다.
그러한 유래를 토대로 이 도량에 약사여래불을 조성하여 모시고 그물을 다기수로 올려 기도하고 먹으면 감로수가 되어 일체중생이 모든 병고액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발원하는 뜻에서 매월 약사재일 기도와 매년 시월부터 이듬해 정초까지 백일기도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바라건데 세세생생 이 도량을 찾는 모든 이들이 약사여래원력으로 근심걱정과 병고액난에서 벗어나길 불보살님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