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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45년간 나눔 봉사 실천한 세종 보림사 우재숙(영담 보살)…제13회 세종시민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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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림사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6-01-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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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v세종=세종/이문구기자] 지난 9일 저녁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2025 세종한글축제’ 개막식에서 연서면 보림사 우재숙(영담보살, 62) 씨가 사회봉사·효행 부문 세종시민대상을 수상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lHDfogf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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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기부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우재숙 씨는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했을 뿐”이라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세종시는 제13회 세종시민대상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로 연서면 보림사 영담보살 우재숙 씨를 선정하고, 9일 저녁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2025 세종한글축제’ 개막식 무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에 대한 오랜 헌신과 실천적 나눔을 기려 주어졌다.


보림사는 지난 45년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따뜻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 매월 정기기부 외에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수시기부를 병행하고 있으며, 30여 명의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통해 반찬 나눔, 김장 봉사, 경로잔치, 연탄 나눔 등 각종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시민대상 수상이 알려진 직후, 우재숙(영담보살) 씨는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했을 뿐인데 상을 받는 것은 송구하다”며 시상식 참석을 망설였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주변의 권유와 신도들의 격려에 힘입어 수상식에 참여했다. 그는 시상 직후에도 “이 상은 저 개인의 것이 아니라 함께 봉사해온 보림사 신도들의 공덕”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현장에서는 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이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세종시 한글사랑위원회 위원장 김슬옹(63) 씨가 한글문화 활성화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시민대상패와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또한 김선영 고려대 교수, 김성태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장, 유보경 세종갤러리고운 대표, 션 킴 로 YG 이사, 이봉주 봉주르봉사단장, 타일러 등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고 한글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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